홈페이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끔 일깨워준 교육

2015년 10월 20,21일 이틀간 교육받은 학생입니다.

 

사실 본인은 홈페이지 템플릿에 이끌려 홈요를 오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이쁜 녀석들이 많더군요.. 템플릿에.. ㅋ)

 

이쁜놈 하나 건져서 조금 쉽게 홈페이지를 만들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이였습니다.

 

장님 코끼리 만진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똑같은 홈페이지를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네요.

(역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이유... 여기 있겠죠.)

 

이틀동안 교육받으면서 여러 이야기와 홈페이지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진행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되었구요.

 

홈페이지요리사 라는 솔루션에 대한 개념과 대표님의 열정이 녹아들어있는

 

아주 멋진 솔루션입니다. 저야 사실 반신반의로 온 곳이지만. 

 

앞으로는 제 등을 맡기고 진행해도 될 든든한 곳이라고 확신합니다. ^_^

 

교육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등록자

박경태

등록일
2015-10-22 10:58
조회
11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