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요리사라는 이름부터 그렇게 프로페셔널해보이지 않았어 그냥 속는 셈 치고 교육받으러 갔어요.
하지만 이게 왠걸 예상을 뒤엎었네요.
7시반부터 10시 조금 넘는 시간까지 쉬는 시간은 딱 10분
약간 졸리웠던 것 빼고는
내용의 단계도 좋았고 실질적인 세부 내용도 알찬데다가 강의도 너무 잘해주셔서
피곤헀지만 너무나 흡족한 마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앞으로 교육들도 잘 들으러 가야겠어요~
홈페이지 요리사라는 이름부터 그렇게 프로페셔널해보이지 않았어 그냥 속는 셈 치고 교육받으러 갔어요.
하지만 이게 왠걸 예상을 뒤엎었네요.
7시반부터 10시 조금 넘는 시간까지 쉬는 시간은 딱 10분
약간 졸리웠던 것 빼고는
내용의 단계도 좋았고 실질적인 세부 내용도 알찬데다가 강의도 너무 잘해주셔서
피곤헀지만 너무나 흡족한 마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앞으로 교육들도 잘 들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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