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먼저 신디케이션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는걸 확인 했습니다.

다만 양재호님이 오해 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디케이션이 연결된다고 해서 모든 웹문서를 가져가는건 결코 아닙니다. 확률이 높아지는 것 입니다.

또 사이트의 정보성, 신뢰도, 정보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정도에 따라 네이버에 등록되는 웹문서의 양이 달라 집니다.

이부분 홈페이지요리사( http://www.sitecook.kr)와 건강정보요리사(http://www.health2580.net)의

컨텐츠(게시글)의 등록 주기를 비교해 보시고 네이버 웹문서에 반영되는 차이를 비교해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신디케이션API는 네이버 웹문서에 노출 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일 뿐 노출을 보장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ps, 구글에 웹문서는 많은데 유입이 없다는 말씀은 구글이 차지하는 검색시장의 규모를 생각해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또 웹문서의 노출위치, 웹문서에 포함된 키워드.. 등에 따라 유입은 달라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