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반 의무감 반으로 가산교육장으로 향했습니다~
설마했는데 장문섭 홈요대표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강의를 직접 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젊어보이시는 외모와 항상 미소를 잃치 않으시는 페이스~ ㅋ
참쉽게 대한민국 사람들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게 해줘야겠다~ 하는마음에
홈요를 운영하시는것 같은 느낌을 주시더군요 마치 홍익홈피? ㅋ
카페24로 홈페이지 구축한걸 FTP로 관리만하다가 어제의 강의를 들으니
참 쉽단 생각을 했습니다.
웹디자이란 직업을 선택하고 홈페이지의 대한 명확한 정의를 누군가에게
알려주기가 난해 했는데 어제 교육으로 베이스가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의 존재의 이유를 마지막에 알려주시는데 확확 먼가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직업의 특성상 꾸미기에 치중을 했었는데 중심 본질을 좀더 단단히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목욜이 기대가 되는군요~ ㅋㅋ
입금해야 한단 말씀에 압박이 ㅋㅋㅋ 후기 남깁니다~
이상 최상혁의 기초교육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