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대세인 키워드광고를 하려고, 블러그를 만들기로하고
개인강습을 받던중 강사님의 소개로 홈페이지요리사를 처음 알게됐습니다.
추천받은 여러곳을 들어가봤지만
홈페이지요리사만큼 끌리는곳이 없더군요.
일단은 동영상을 봤습니다.
매력적이더군요~
진짜로 내가 홈페이지를 내맘대로 만들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교육을 받아보기로했지요.
과연 후회없는 선택이 되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초교육을 들으니 홈페이지의 윤곽이 잡힌다고나할까?
물론 어렵고 힘든 과정이긴하겠지만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같습니다.
쟁쟁한 후기들에 감히 쓸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대표님의 은근한 압박(?)에 용기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