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섭 강사님의 협박아님 협박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농... 농담인거 아시죠?
홈요라는게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홈요? 홈요가 머야?? 아 그런 솔루션이있구나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이름이 홈요인줄 알았습니다(솔류션이름이 특이한게 많아서)
나중에 알고보니 홈페이지 요리사의 줄임말인걸 알았습니다 OTL
하지만 홈요로 만든 사이트를 보고 이것저것 눌러봐도 이게 도통 무엇인지 몰랐죠
그래서 교육신청~~~
첫날 교육은 저에겐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그동안 이게 머지? 이건 왜이렇게 되어있지를 한번에 알게해주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거든요
흡사 새로운 세계를 보는 듯한 그런 느낌?
그때 든 느낌은 왜 이걸 안쓰지? 라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아무튼 강사님 다른사람 다 퇴근한 이후 시간에도 남아서 강의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강사님 후기 적었으니 55,000원은 입금 안하는걸로.....
드라이버스 대박나라.... 이미 대박난거 같지만요 더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