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제작을 위해서 충분히 검토한 후에 홈페이지요리사를 선택했습니다.
홈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점과 모바일 홈피였습니다.
그래서 기초교육을 받고 솔루션을 신청했습니다. 그 후 응용교육을 받았고
좀 더 공부해보니 내가 부족한 부분은 제작대행을 통해서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여
당일제작대행을 신청하고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홈페이지가 완성된 후 바쁜 시간을 내어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고
보완과 수정을 거듭하면서 느낀점은 초보자의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교육을 통해서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지방에 있다보니
맘처럼 교육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능력차이가 있습니다만 특히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게시판을 사용자의 설정대로
수정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런 부분을 온라인에서 제공하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사이트 주소를 공개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고수닙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