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강을 해 주신 장문섭 대표님~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저는 오늘 점심을 넘 즐겁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 교육에 참석하고 나서 제가 무언가 할 수 있다는게 더욱 뚜렷해 졌기 때문 입니다.

몇개월 동안 뛰엄 뛰엄 듣가보니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저에게는 너무 힘들었던 고난했던

시간들 이였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감만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요즘 몇일동안 지속적인 교육을 참석하고

이제서야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고, 눈동자가 밝아지면서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도 운영하지 못했던 저였기에 어제 한 말씀이 그동안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교육에 빠짐없이 참여했더니 이제서야 홈페이지솔루션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제가 어떻게 구상을 해야 겠다는게 확실해졌습니다.

강의시간이 10시까지인데도 불구하고 40분을 더 오바해서 강의해 주신 장문섭 대표님

이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솔루션 재설치 부탁 드리겠습니다.

p.s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면 우측에 홈페이지 요리사 무료 광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boss & 드라이버스도 함께 광고토록 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