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은 분들이 열강을 하셨던것 같습니다.
저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내 홈페이지를 만든다는것이 과연 가능한가? 라는 의문점이 있을실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석하시면 귀가 열리고, 눈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나타 날 것입니다.
저 또한 홈맹(?) = 컴맹 ㅋㅋ 이였으니깐요..
이제는 제가 만들어가 가는 모습에 조금씩 뿌듯해 진다고나 할까.. 제 홈피 궁금하시죠.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무조건 따라하기 아시죠.. 무조건 교육만 참석 하시면 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래서 어제 배우 홈피 요약서(?)를 올려 드립니다.ㅋㅋ 교육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