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분명 다단계가 확실하다!!

머나먼 서울여정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해 그동안 밀린 일을 하느라구 후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목요일 교육을 마치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단계를 하는 사람들도 지금 내심정과 아마.. 비슷할꺼야..

이건머.. 누가 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냥 교육한번 들었을뿐인데 이상하게 홈요에 빠져들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생긴? 강사님의 한마디한마디 집중하고 필기하고 질문하며 모두들 홈요에 빠져들어가고 있더군요

마치~ 사이비종교처럼....

반신반의 하면 들었던교육은 점점 찬양하게되며 주변사람들까지 모으게 됩니다.

내가 교육을 받았으니 난 두명세명 데리고와야 되는것처럼 주변사람들을 꼬시고 설득하게 되더군요.

야~ 이거 괜찮타 ! 쉬워! 획기적이다! 너도 할수있다!

이런말을 연발하며 주변지인들을 꼬시는 중입니다. 흐흐흐흐

몇몇사람들은 벌써 빠져서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그럼 너 홈페이지만들수 있겠네?"  (친구)

"그래!" (나)

"우리 회사 사이트좀 만들어주라"(친구)

"교육받고 직접하시게나..."(나)

"내가? 가능하나?"(친구)

"가보면 안다~"(나)

 

게시판 상단에   -  고객을 영업사원으로 - 라는 글이 가슴에 팍~ 와 닿네요 .

충분히 공감갑니다 저또한 그러고있네요..

 

이제 홈페이지를 요리할 시간이네요.. 맛있는 홈페이지가 나올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가끔 수많은 질문으로 귀찮게 해드릴수도있습니다.. ^^

공유하기
등록자

이수형

등록일
2012-04-16 12:55
조회
15,013

댓글 3

이수형

감사합니다 ^^
지금당장 만나러(구매) 갑니다 ~
2012-04-16 14:41

비오에스

와우~
다단계라는 표현이 이렇게 기쁨으로 받아들여 질 줄은 몰랐습니다. ^^
이수형님 후기 너무 감사 드립니다.

더욱 분발하라는 채찍이겠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 솔루션 이미 구매하셨거나 구매할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프리미엄 버전으로 설치해 드리겠습니다.
한주 기쁨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04-16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