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이 홈요 교육 4일차였네요~
빨리 서둘렀는데...거의 30분이나 지각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대략 15명의 딱..좋은 정도의 열강수강생들...
개인적으로는 아직 포토샵에선 자르기와 싸이즈 조정만 할줄 아는 왕초짜~
교육을 받으면서 느끼는 것이...너무 너무 쉽겠다는 생각뿐
사소한것 하나하나도..임대몰을 사용할대의 그 불편함..
내가 프로그램머라면 몰라도..원래 이런 솔류션이란것이 그 한계가 있다는
그동안의 상식이 알면 알수록 무너지고 있습니다
낼 부터 이제 강의로만이 아닌....어느정도 자신감에서 구매부터 해볼생각입니다
198000원으로 홈페이지 제작용 교보재로 생각해도..비싸단 생각은 안들더군요~
어설프겠지만 일단 만들어볼려구합니다
완성된다면....홈요에서 먼저 자랑해보고싶네요~~
넘 넘 감사합니다
낼 전문가 교육에 다시 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