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에 의한 후기를 적습니다

강의중에 장문섭님이 후기 안달면 벌칙금 물린다기에 겁나서 후기 올립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읍니다.

 2007년 7월부터로 기억 되는데 아는이 사무실 갔다가 야생화 피는 조경 이든가? 하는 카페를 운영한다기에 어떻게 하는거냐 물으니 하면 된다기에 무조건 만들었읍니다 .

다음해에 저는 일용 근로자 인데 3월에 현장에 나갔는데 팔이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아서 낭패를 봤읍니다 그런데 조경쪽 카페에서는 1순위로 노출이 되던 시절 입니다.

이제 저는 조경 협동조합을 인가 받고 카페도 홈페이지도 조경 협돈 조합으로 올 인할 생각 입니다 .

첫 강의를 들으면서 가능성은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면서 그래도 아쉬웟던 부분들 그리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면 광고 수익도 노릴수 있다는점 또 하나 홈요의 판매 전략을 내것으로 만들어도 좋겟다는 생각을 하게 됍니다. 교육받은 내 고객 스스로 처리할수 있고 지향점을 통일시킬수 있는 아주 이산적인 조직이고 마케팅 이라고 생각 됩니다. 오늘 이글을 악착깉이 올리는 이유는 이계통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상식적인  부분들이 홈 페이지를 제작 하려는 분들에게는 생소한 부분이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홈페이지의 기교 보다는 홈페이지의 기본 구조 효욘성 운영상 경제성 이런 부분도 교육과정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

제가 보기에는 주면서 얻는 그런 마케팅으로 보이는데 유저들이 진짜로 필요한 정보에 대한 부분은 부족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사실은 솔루션자체에 대한 감은 최고라고 아니 제가 아는 한에서는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유저의 수준에 따른 배려는 부족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 입니다.

어찌 쓰다 보니 낄어 졌읍니다. 어제 강의 감사 합니다. 엄청 끈 꿈이 이루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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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지강원

등록일
2013-04-10 20:03
조회
100,007

댓글 1

한제민

홈페이지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홈페이지요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2013-04-1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