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생각했다 큰코다치는 격이네요
마지막이길 바라며 솔루션 재설치 요청했습니다.
업무 여건상 시간 내어 다녀오고는 싶으나
여건이 허락지 않아 가진 못하고 쉬엄쉬엄 만들어 보려고
이번 주 월요일부터 손대기기 시작하였으나
매뉴얼도 안보고 시작하였습니다.
간단이 ftp 자료에서 이미지 교체하고 게시판 이름이나 교체하면서 쓰려고
시작하였습니다.
이미지가 뭐 그리 대단한지 순서가 없으니
나 좋아 하는 것부터 하면 안 되네요.
메뉴…….사이트 맵 도 없이
욕심에 모험도 했습니다.
또는 잘 만들고도 게으름에 무모한 짓도 참 많이 했습니다.
오전에 시작해서 오후면 끝나 가는데 …….
하루 만에 대충, 윤각이 잡혀다 싶으면
요리사의 매력에 빠져 요리저리 모험에 도전이라는 강수를 두다 곡 낭패를 보게 되네요.
회원님들 저처럼 고생 하시지 말고 교육 꼭 받으세요.
기초공사 만 끝내고 저도 곧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솔류션동영상부터 매뉴얼을 보면 볼수록 더욱 매력 덩어리. 인 것은 확실합니다.
이전 까지 운영하던 1억 짜리 (자바로 만든) 저의 사이트는
절대 손도 못되는 애물 덩이었는데
홈페이지요리사에서 운영하는 이 솔루션은 실로 놀라움의 극치입니다.
과장이라기보다 감동이 입니다.
오늘 IDC서버 호스팅 업체 가서 아예 서버를 띠어 왔습니다.
그만큼 확신이 들어서요
그동안 제 홈페이지만 쳐다보고 거쳐 간 자바 계발 자들에게 들인 돈과
시간이 너무 억울하네요.
지금 제설치 신청이 저도 마지막 이길 바라며
기초에 충실하려 합니다.
모험은 이제 그만
기초부분만 진행후 교육 밭으로 꼭 다녀오겠습니다.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