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리자분이.. 홈페이지 관리를 해보라고 해서 홈요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초교육이 세번째 강의였는데요.
그 전에 들었던 교육은.. 기초 개념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수강을 하다보니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기초교육을 듣고나서야 개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장문섭 강사님? 운영자님이시죠?
강의 정말 꼼꼼히 잘 해주셨구요.. 계속 요점정리 해주시고.... 반복해서 쉽게 전달해주시려는...
물론 듣는중에도 고개는 끄덕이면서도 햇갈리는 부분이 많긴 하더라구요..
편집버튼 부분에서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건지 당췌....;;;
앞으로 계속 교육을 수강하면 차차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게시판교육이 기대가 되네요.. 어제보다는 재미있을거라 하셨는데..
어제도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워낙 재밌게 해주시려했는데..호응이 없어 죄송..ㅋㅋ
체조선수 누구 닮으셨던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암튼 이따 교육때 열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