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블로그' '카페' 보다 좀더 좋은 것 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요,, 처음 몇분동안은 그랫죠

아 그른데... 고론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 아... 이건 변화다 이건 진짜 필요햇던거다...! " 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일반 '카페' '블로그' 에서 사용할수 없던 기능들이 추가되는것은 홈페이지에 당현한 기술이지만

그 당현한 기술에 발상을 전환한 그 기능들이 더 새로웠습니다.

저도 1~2년 프로그램 개발자노릇을 해봐서 알지만...

이런 시스템... 생각조차 하기 힘듬니다.

개발자의 관점이아닌 사용하는분의 관점에서 개발된 이 솔루션은 말그대로 "변화" 라고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된다면 교육을 더 들어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