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요리사' 혹시 사이트이름도 대표님께서 직접 지은건가요? ^^
정말이지 이 사이트에 딱! 맞는 이름같습니다.
이름만 들었을땐 이정도의 시스템을 갖춘 솔루션일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딱딱하게 홈페이지를 만든다라는 시각이 아닌... 재밌고 쉽게 홈페이지를
요리한다는 시각으로 설명해 주시니 저도모르게 강의에 풍덩! 빠지고 말았네요..ㅎㅎ
전부터 복잡하게 생각했던 홈페이지 구축을 홈요솔루션을 통해 이렇게 쉽게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강의 듣는내내 신세계로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느낌 아니까~~!ㅎㅎ
저도 홈페이지를 빨리 요리하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