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번째로 이 강의(9월3일 / 홈페이지제작 기초이론강의)를 들었습니다.
전체 강의를 죽 한번 듣고 임포트에 대한 개념이 확실치 않아
다시듣게 되었습니다.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 다시 듣게 되었는데
제 자신이 지난번 첫 강의보다 이해도와 응용력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요리사의 최대강점은 강의를 하면서 배워나간다는 점 입니다.
자기가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더라도 이 강의를 통해서
개발자한테 자신의 사업에 맞는 적확한 요구를 할 수 있고
두번,세번 듣다보면 자기지식이 되어서
디자인 능력이 조금만 된다면 혼자서 멋진 홈페이지를 자유자재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완전 숙달될때가지
강의를 몇번이고 들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