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관리 때문에 무척 애를 먹고 있는중
새로움 홈피제작을 위해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홈피를 제작해야 하는가,
아니면 기존 홈피를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써야 하는가하는 고민은
아마도 첫째는 비용때문이었습니다.
기존것도 그다지 쓸모없는 것은 아니지만
내 맘대로 손을 볼 수 없다는것,
그리고 관리를 해주시던 분이 통째로 관리를 다른회사로 넘기고 나니
이제는 더이상 홈피의 내용을 수정할 수 없게 되었는데
그나마 까페를 통해 홈요페이지를 알게되어
지난 주 두번의 기초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머리속에 생각은 너무 많은데 일일이 내손을 거쳐야 하는 일들 때문에
아직도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겨울 시즌이 지나면 뭔가 정리가 될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시간이 주어지면 다시 시작해 보리가 생각하면서
긴 시간 쉽게 설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지난 주 두번의 기초강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