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관심은 있었지만 . ,. 과연 할수 있을까?
왕 초보 라서 많이 걱정 하고 예약을 취소 할까? . . . 마니 망설였어요
강원도 속초에서 시간이 늦을 까봐 식사도 못하고 3시에 출발 가신히 7시 40분에 도착 !!
너무도 피곤했지만 . . . 역시 힘들게 간 보람 이 있었고 듣기를 잘했구나 했어요.
친구랑 가면서도 우리가 할수 있을까? ...
홈피의 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계속 기대하려 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 마니 어렵겠지만 저희 나이에 반복 으로 듣고 반복으로 연습 밖에 없다는 맘으로 첫발을 디딘것을
만족 했습니다. (그렇다고 다 알아 들은것은 아님 ^^)
감사 합니다 ^^
저희 둘 집은 서울 성동구 예요 일이 있어서 강원도 갔다가 수업을 예약한거라 기대도 있었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