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19시 30분 늦게나마 강의장에 들어가 앞자리에 앉느라고 강사님과 수강생분들꼐 폐를 끼쳤지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나니 무척 기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의심적이고 모르는 부분을 알게 되니
무척 기쁩니다.
콘덴츠 박스 이용하기 등 흥미로윘고 여기서 전문적 용어를 일일이 나열하기는 힘들고 이것이 씨앗이 돼서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동력동기가 됐다고 봅니다.
요령있게 강의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기회가 새해에는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