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좌를 듯고는 회사 홈페이지 만드는 구상에 골똘해 졌습니다.
우리가 구상하는 걸 표현하기 힘들면 어떻하나 하고 갔는데, 기초강좌 만으로도 너무 간단하게 구현된다는 걸 알게 되 버렸네요.
회사에서 오전에 업무보고를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사장님꼐서는 저보고 책임지고 하랍니다.ㅜㅜ
전 전문가도 아닌데요. 어메하게 총대를 매게 생겼네요.ㅜㅜ
어려워서 전문가가가 아니면 못하는 일이고, 비용도 엄청 많이 들면 업무에서는 해방이 되버릴 텐데.
홈요는 너무 쉽게 기능구현을 해 버리니까
책임지기 싫은 업무를 떠 안게 되었습니다.ㅜㅜ
책임지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