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 5월19일] 오늘도 많은 분들이 교육에 참여해 주셨군요


교육실 통로까지도 꽉 채울만큼 참여해 주셨고요, 그 만큼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귀한 시간 내 주신 홈요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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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이주한

등록일
2011-05-19 20:09
조회
48,863

댓글 4

신호숙

교육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엇 보다 제가 잘 이해하고 구축도 성공할 수 있어야 할 텐데...



2011-05-20 16:40

임유찬

"내가 먼저 알야야 남에게 시킬때도 유리하다"라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늦게 까지 강의 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앞으로 좋은인연 됐으면 합니다.^^
2011-05-20 15:39

한상은

무료교육을 제공해 주셔 감사합니다. 열강해 주신 장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2011-05-2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