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적으로 퇴근길을 겨냥한 듯 내린 눈을 맞으며..
(참... 이런날은 집에 빨리 가고 싶죠.. 꼭 이런날 일이 생겨요.. 완전 발걸음이 안떨어져서 ㅎ)
인터넷으로 지도 확인하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건물 못찾아서 헤메고.. 춥고..추우니 배도 고프고..
그런 검은 마음(?)으로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는
올레~ 돈벌었구나~ 하는 생각들었답니다. 
사업적인 목적없이 처음에 재미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겠다고 맘먹은 때가 있었습니다.
포토샵,플래쉬,드림위버,제로보드등을 배울때는 머리에 쥐가 나면서도
디자인적인 아름다움,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홈페이지가 잘~ 만든 것이라고 믿고
컴퓨터에 앉아 플래쉬켜놓고 왜 내가 원하는 타임라인대로 그림들이 움직여 주지 않는지 짜증이
솟구쳐 오르던 날이 여러날... -.-
그렇게 홈페이지 만드는 것은 멀고도 먼 길이더라고요.
일을 하면서 전보다는 개념이 잡혀서 홈페이지가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원하는 고객들이 쉽게 검색할 수 있고 검색해 들어와서 원하는 컨텐츠를 찾고 자주 오랜기간을 찾아와 수익을 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하나더~ 내가 만들기 보다는 맡기는게 더 현명하겠구나.. 난 홈페이지를 만들만큼 꼼꼼하지도 지식이 많지도 않구나.. OTL)
허어~~ 그렇게 무지가 조금 깨이고 나니.. 이건 홈페이지 만드는게 전보다 머리가 아파졌어요..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였던겁니다.
에잇~! 돈이 좀 들어서 그러지 디자인은 의뢰하면돼~ ^^; 그리고 정 안되면 전체를 의뢰하지며.. 하고 생각했지만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선 생각해야 할 것들이 전보다 많아지더라고요.
물론 비용도 문제가 되었구요.
고민하고 있는데 친한분이 홈페이지 만드는데 열올리지 말고
컨텐츠나 신경써라~ (~-_-)~
좋은 곳을 소개해 주마~ 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대표님이 블럭쌓기라고 표현한 페이지구현은 정말로 왕초보시절 머리속에서만 아~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걸 보여주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와~~ 이런 생각을 정말로 구현하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짝짝짝... 완전 박수 드려요
강의내용~
홈페이지제작 기초교육
1)홈페이지 기본구조
2)솔루션의 특징
3)솔루션의 구조
4)페이지의 자유로운 구성,변경
5)홈요솔루션의 기본기능
6)파워관리자 페이지
제가 가장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아무래도 제가 혼자서 풀기 힘들었던 부분입니다.
솔루션의 많은 특징중 크로스브라우징은 ㅋㅋ 어제 듣기 전까지 생각도 못해봤어요.
그냥 다 같이 보이는 줄 알았죠. 정말 무식에 일침을.. 감솨!
네이버API 와 RSS까지도 생각한 솔루션이라니 정말 귀차니즘(?)에게는 희소식~ 이런 거 까지 다 생각하면서 만들어 주는 홈페이지제작대행사는 별로 없다고 확신합니다.(저 친척 또는 관계자 아닙니당)
그리고 정말 POWER가 아깝지 않은 관리자 페이지..
여기서 기립박수 드립니다...
오호호.. 만들어 놓고도 관리가 깜깜해서 그냥 버려지는 페이지가 한두개가 아니며, 정말로 부탁부탁해서 업체에 컨텐츠내용 하나 바꾸기에도 애를 먹는곳이 많은데...
(여기서 잠깐.. 수업듣다가 이런 생각이 들자... 강사님 뒤로 후광(*^--------^*) 이 비쳤습니다..
잘 생겨보이시더군요.. 흠흠..
우와... 사업을 접지 않는이상.. 홈페이지도 계속 유지해야 하는거고..
홈요.. 이거 금광이구나 ㅋㅋ
물론 강사님은 지금 구매하시는 분들중에 다시 재구매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면서 겸손의 말씀을 하셨지만..제생각엔 아닐 거 같은데용 ㅎ)
만든 홈페이지가 잘나던 못나던 내가 만들었는데 어찌 다른 풀페이지로 플래시를 사용한 (삐까뻔쩍 돈엄청들은) 홈페이지에 비교할까요?
이건 돈을 주고 업체에 맞긴 것과는 차원이 틀린거죠..
그리고 내가 만들었는데 버릴 수가 있을까요??
이건 예전에 한때 유행했던 강아지 키우기 프로그램 같은 마약성이..
완전초보가 쓰기에도 무리가 없을 듯한 솔루션의 구조,구성,기본기능은
참.. 좋은데.. 어찌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 ┗(-_-;)┛
꼭 들어보시길 (눈 펑펑.. 어제같은 날은 빼고.. )
내일 기초응용교육이 기대됩니다. 아직 직접 만들어 본 건 아니지만 기대를 배신할 것 같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홈요가 활성화 되길 바라며~
아직은 전화받은 직원도 없다하셨는데 직원은 돈이 드니 다른 좋은 방법이 머.. 있을까..
생각하면서 집에 왔어요.
지식이 짧아서 별로 떠오르지 않았지만, 블로그나 까페로 활성화되면 어쩔까요?
허접한 생각인가요? 말 꺼내놓고 창피하네.. 솔루션을 쓰는 유저들도 스터디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닌감요?
아.. 내가 만들까나? ㅎ
제가 무식해서 모르는 단어들도 많더라고요. 웹문서 최적화를 솔루션특징으로 들었는데 이게 검색엔진최적화와 상통하는 말인가요?
이해가 잘 안되요. 웹문서최적화는 솔루션과 상관없이 단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게 아니라 사이트에 문서들이 쌓여 많아지면 노출이 잘된다는 건지,솔루션에서 특별히 웹문서를 최적화시키는 무언가 프로그램상으로 더 도움을 준다는 건지...
아시는분.. 은혜를.. 주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