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 적인 것이었다고 하지만 참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초 교육 과정 둘째날 부터 듣다 보니 혼동 되는 것도 있었지만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시원한 강의였습니다.
유창현
댓글 1
staff
지덕영
윤철효
윤영미
하룡상
최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