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제주가 없어 간단하게 후기 올려봅니다.
전 약 일년여 전에 아이보스에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홈요를 알게 되었지요.
홈페이지르 만들어야 되는데 저희 회사에서는 소상공인 협회 관련된 제작사에서
약 700여 만원을 주고 홈페이지를 잘 만들었다고 기획이사가 꼴값을 떨더라구요.
제가 공부하기로 그게 아닌데라는 초보적 지식으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게 홈요 때문이죠..
근데 교육을 받아야지 받아야지 하고 약 일년여가 지나버렸죠..
그리고 어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 받기 3개월여 전엔 홈요기반 솔루션으로 홈페이지 제작의뢰가지 했다 어만곳으로 돈이 세는 바람에
못 만들었죠...
근데 어제 교육 받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전 솔찍히 디자인때문에 의뢰를 할라했거든요
교육 받아보니 다 필요없더라구요
간단이
"나만 홈페이지다" 이거더라구요...
교육 받아가면서 제가 직접 홈페이지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어렸을적 로봇트 조립하는거 아시죠....
설명서 있고 부속 뜯어서 순서데로 조립만하면 되는거죠
홈요가 그 조립형이라 보시면 되고 거기에 무서운게 머냐...
내맘데로 트랜스포머 홈페이지로 만들 수 있다는거죠...누가? 내가 직접
아무튼 왜 이제 교육 받아는지 후회합니다..
전 블로그로 일 1000명 정도 방문객이 들어오는데 지금 홈요와 블로그를 통한 비지니스를 기획하고 있는
단계가 되버렸네요 불과 하루만에
아무튼 홈요 대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