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강의듣고 솔루션신청 했습니다.
글쎄 많이 아시는 분들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생초보인데도 강의들으면서
아쭈 이거 함 해볼만 하겠는걸...하는
자신이 생기던데요^^
설명들은 다양한 기능들만 하더라도
제가 기대했던 부분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었고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부분까지 잘 구현되고
있는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컨텐츠나 방향이 아직 완전하게 정해지지 않아서
준비되면 신청할까하다가
부족하더라도 먼저 신청해서 조금씩 만들어 가면
될것같다는 자신감에 그냥 ...ㅎㅎ 지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금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