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메이크샵이나 고도몰 같은 솔류션을 사용해보았지만
프로그램적인 지식이 전무한 저의 입장에서 홈요는 참...대단한 느낌입니다
간단한 기본 홈페이지는 어찌 보면 하루만에 완성도 될수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육을 받으면서 느끼는것이 일반 솔류션이라고 하기에는 좀..많이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일반적인 솔류션은 제공된 틀 안에서 이름과 형식만 변경이 가능하지만
홈페이지 요리사는 그 틀자체도 바꿀수 있다니....직접 프로그램머가 짠 홈페이지와
전혀 다를것이 없더군요
내가 조금씩 조금씩 홈요를 알아가면서...
마치 내가 프로그램머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모은 페이지에 모든 내용을 원하는 대로 바꿀수있고
보여지는 모든것 또한 내가 원하는대로 보여줄수 있다는 것..
넘..넘 신기하더군요..
홈요를 가지고 네이버와 같은 싸이트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다만...
현재 프로그램센터>프로그램소스 에 있는 내용을 조금더 많이..
그리고 당연히 초보이니깐..좀더 구체적으로 세세히....올려주시면..
많은 도움 될듯합니다...
화이팅!!
좀더 다양한 변신을 위하여 함수나 속성관련 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