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요리사를 아시면 천만원 이상 버신겁니다

12월 4일(화)일 기초강의를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먼저 소수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강의해주신 강사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여러업체에 홈페이지 제작 위탁을 맡겨봤습니다.

현재까지 3개의 홈페이지가 있는데요

하나같이 다 제 마음에 들지 않았었죠.

 

기술력이나 디자인도 별로인데 걸핏하면

유지보수비용이다 뭐다 해서 돈만 요구하고

제 맘같아서는 제가 직접 홈페이지 제작 학원이라도 다녀서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쭈~욱 해왔었거든요 

 

현실적으로 제가 HTML이라던지 나모웹에디터를 배우는 건 힘들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홈페이지요리사의 솔루션을 본 순간

아! 정말 이거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신 분은 진짜 존경스럽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저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께는 일단 강의 한 번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PS. 저는 정말 이 솔루션 1,000만원이었더라도 구입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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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12-05 09:10
조회
26,427

댓글 2

전재일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
2013-03-28 12:09

비오에스

아, 속으로 생각하던 것을 시원하게 표현해 주셨네요^___^;
후기 감사합니다.
2012-12-05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