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화)일 기초강의를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먼저 소수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강의해주신 강사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여러업체에 홈페이지 제작 위탁을 맡겨봤습니다.
현재까지 3개의 홈페이지가 있는데요
하나같이 다 제 마음에 들지 않았었죠.
기술력이나 디자인도 별로인데 걸핏하면
유지보수비용이다 뭐다 해서 돈만 요구하고
제 맘같아서는 제가 직접 홈페이지 제작 학원이라도 다녀서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쭈~욱 해왔었거든요
현실적으로 제가 HTML이라던지 나모웹에디터를 배우는 건 힘들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홈페이지요리사의 솔루션을 본 순간
아! 정말 이거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신 분은 진짜 존경스럽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저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께는 일단 강의 한 번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PS. 저는 정말 이 솔루션 1,000만원이었더라도 구입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