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들었습니다. 첫번째 들었을 때 보다는 그래도 좀 이해가 낫더군요.
여러 기능들을 시연해 보여주셨는데 좀 빠른 감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웹도구 툴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에 비해서 홈요는 유연성이 상당히 뛰어나단 판단입니다.
기능의 다양성도 그렇고요. 내일 교육 추가로 들어보고 이번주까지는 최소한 초기 홈페이지를 완성해
보려고 합니다.
시간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강의 끝난 후의 개별 질문 응답보다는 아예 30분이나 1시간 정도 질의 응답
시간을 따로 배정해 놓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