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른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셔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지금 인사드립니다.(- -)(_ _)(- -)(^>^)
제겐 이틀간의 강의가 2011년 올해 가장 큰 수확을 얻었던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20일, 22일 늦은밤까지 열심히 교육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교 다닐때도 이렇게 집중해서 들은적이 없었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인상 좋으시구 차분하시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이해도 잘 됐습니다.
기회가되면 한 번 더 신청해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겨울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목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