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랴부랴 시간도 없이 간신히?? 도착했읍니다.
강의는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잘하시더라구요. (칭찬입니다)
홈페이지는 대학시절 97년쯤 작업해보고 처음이라 세상에 많은것이 바뀌었구나 싶었읍니다.
기본교육을 들으러 가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외부업체에 맏기지 않고 나혼자 작업이 가능할지.. 기본교육을 들어보고 결정하자.. 라는 고민을요.
기본교육 듣고난 후 결과는 바로 결재해서 홈페이지 만들자 였읍니다.
교육을 듣지 않고 하기는 어찌보면 쉽지 않은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혼자 잘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오늘 기안서 작성해서 결제 올리렵니다.
더 많은 기업(개인)이 신청하고 사업 번창하세요..
ps. 목요일 교육에서 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