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교육받을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준 홈페이지 요리사와
강사님의 명쾌하고 깔끔한 강의로 서울상경을 후회하지 않게 해준점에 깊이 감사합니다.
처음 홈요를 광고가 아닌 어느한 구매자의 글을보고 접하게 되었는데요.
기존 방식과는 차원이다른, 손쉬운이란 단어에 매혹되어 교육까지 가게 되었네요.
저는 멀리 포항에서 올라왔습니다. 거리도 거리인지라 7시반 교육을 1시반에 출발해서 한시도 쉬지않고
가산역이란곳까지 왔습니다. 생전처음오는 동네죠.
교육당일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내가 올라가서 얼마나 많은것을 얻어올까?
이고민은 교육시간내에 단한번도 현재까지도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많은것을 얻어왔습니다.
최초생각은 그날 강의만 듣고 바로 홈페이지 제작을 해보려했지만
이왕 투자한 시간 다음교육까지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바뀌더군요.
1시반에 출발해 7시반에 교육시작 10시반에 교육종료
찜질방 취침후 새벽차로 일상에 복귀
절반이상을 차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3시간가량의 교육은 실로 엄청난 것이 였습니다.
이글을 보고계실 지방사람들?은 고민은 잠시 접어두시고
지금 즉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세요!
한번의 클릭으로 당신의 홈페이지제작은 수만배 쉬워질것을 장담합니다.
첨부된사진은 그날교육의 요점정리 입니다.
이것만 이해하셔도 반은 성공한겁니다.
12일날 다시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