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육 잘 들었습니다.

홈페이지 요리사라는 회사를 안거는 엊그제가 처음이었습니다.  모사이트에서 홍보글을 보고 귀사의 홈페이지를 보고 당장 그날 있는 쇼핑몰 교육을 듣고 어제 기초교육도 들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강을 해주신 장문섭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홈페이지? 혹은 쇼핑몰을 운영하려고 많이 알아보고 있고 현재도 운영중인 사이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몰이다 보니 많은 제약이 따르는것도 사실이고 뭐 하나 수정할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은게 현실이었죠..그런데 이런 회사가 있다고 하니 당장 교육을 듣고 싶었고 어제 교육을 듣고 나니 너무나 쉽게 운영이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집에 왔습니다. 

 

지금 머리는 온통 홈요시스템으로 홈페이지도 만들고 쇼핑몰도 빨리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거기가다 웹최적화에 네이버 신디케이션에도 최적화 되었다니 마케팅 비용도 줄일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기회가 온 이상 열심히 듣고 나만의 쇼핑몰을 스스로 운영하고 싶어집니다. 

 

일단 교육시스템과 이제 시작하신다는 매주 수요일 사용자 모임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저같이 컴에 약한 분들은 과연 배워서 쉽게 운영할수 있을까 생각들을 하실텐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일 하는2차 기초교육이 기다려 지네요

 

밤늦게 까지 교육하시느라 열정을 다해 강의해주신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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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희관

등록일
2013-06-19 11:04
조회
64,369

댓글 1

네. 좋은 사이트 기대할게요. ^^
2013-06-21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