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 안했어요.

홈페이지 요리사라는 이름부터 그렇게 프로페셔널해보이지 않았어 그냥 속는 셈 치고 교육받으러 갔어요.

 

하지만 이게 왠걸 예상을 뒤엎었네요.

 

 

7시반부터 10시 조금 넘는 시간까지 쉬는 시간은 딱 10분

 

약간 졸리웠던 것 빼고는

 

내용의 단계도 좋았고 실질적인 세부 내용도 알찬데다가 강의도 너무 잘해주셔서

 

피곤헀지만 너무나 흡족한 마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앞으로 교육들도 잘 들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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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정재욱

등록일
2014-03-26 14:41
조회
37,950

댓글 1

비오에스

후후.. 후기 감사 드립니다...^^

약간 졸리셨다는 부분이 서운하긴 하지만.. 55000원 면제 해 드립니다..ㅋㅋ
더욱 알찬 강의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2014-03-26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