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되는 첫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두번째시간
홈페이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는듯 하였습니다ㅎㅎ
저렴하게 표현하지면
디지네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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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인
신인수
이다열
이원우
최번영
우슬지
지강원
임헌
김성주
황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