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요를 구매해서 메뉴얼보고 홈피를 구성해보니,
기초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정상 어제 기초교육을 받는 순간 홈페이지요리사의 구조를 알게되자,
와~ 하는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아무리 좋은 솔루션이더라도 100%활용을 못하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란 생각이 딱 들더군요. ^^
암튼 어제 알찬 시간이였고, 내일 교육도 기다려 지는군요.
늦게 까지 남아 이것저것 질문드려서 대표님의 귀가시간을 늦춘점을 사죄드리지만
끝까지 미소지으며 알려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집이 덕소라 가산까지 교육받는게 좀 부담되긴 했지만
그런 부담감을 싹 날려주셨네요.
물론 어제는 지하철이 중도에 끊겨서 택시비 이만원을 투자했지만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전 교육과정을 다 이수해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후기 썼으니 벌금 안내도 되지요.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