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교육에 꾸준하게 참석을 하였습니다.
하기야 교육참석은 그 전부터 계속 참석을 하였지만 실습을 제대로 하지 못해왔으니깐요!
그렇지만 전산프로그램이나, 웹관련 명령어 등은 저에게 너무 어려웠던것만 같았습니다.
처음와서 들었을때는 무슨 얘기를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호스팅(?) 이게 도대체 뭘 얘기 하는지~ 조차도 몰랐으니깐요.
심봉사도 교육을 반복적으로 계속 듣다보니 이제는 귀가 열리고, 눈이 튀어서 앞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 교육 받으셨던 분들중에서도 홈페이지 관련해서 처음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한번 듣고 모든걸 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프로그래머도 아닌 분들이 많으시고, 혼자서 무언가를 하겠다는 의지로 참석하신 분들도 있으신데
어려워마시고, 저 처럼 그냥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세요.
그럼 심봉사에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도 늦게까지 강의해 주신 홈페이지요리사 장원섭 대표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 당장은 홈요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최고에 솔루션이라는걸
입소문으로 인해서 널리 알려질 것 입니다.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주시고, 사용자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시는 대표님은
대한민국 솔루션에 최강자 이십니다. 정말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교육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지켜봐 주십시오. 제가 홈페이지요리사를 통해서 자랑스러운 홈페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