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달, 아니 쇼핑몰에 관심을 가졌던 몇 년전부터 항상 화두로 갖고 있었던 부분이 어찌하면 html과 css,포토샵과 친할수 있는가 였다. 웹 개발자에게 돈을 주고서 개발하면 간단할 수 있겠지만 그럴 돈도 없고, 시간이 지나며 생기는 유지 및 관리할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간단히 수정할 사항은 직접 하는 방법 이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직장이 끝난후 학원의 강의를 듣고 혹시 잊어버릴까봐 졸린눈을 비벼가며 새벽 2~3시까지 잠못잔 날이 몇날 며칠이던가...
회사에 가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리면서 일을 하고 강의가 없는 날은 집에 와서 테이블에 tr,td가 제대로 맞추어졌나, 또는 명령어 들은 다 맞춘것같은데 테이블이 왜 찌그러지는가 등등 고민을 하며 수십번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또는 지웠다 하며 4달을 버텨왔지만 막상 학원강의가 끝난뒤 밀려오는 것은 “과연 내가 홈페이지를 만들어낼수 있을까?”하는 두려움 이었다.
그 뒤 웹 호스팅 업체를 찾아가며 “내 마음에 드는 솔루션이 있겠지”라는 희망을 품었지만 결국 허사였다.
블로그를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인터넷에서 홈요의 솔루션을 보았을때는 처음에 느낀소감은 내 쇼핑몰에 적합할까? 라는 의구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설명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 보았을때 tool 이 너무 소탈(?)해 보였기 때문이다.
기업 홍보용 정도는 괜찮겠다고 생각했지만 쇼핑몰에는 맞지 않겠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교육도 무료니까 한번 들어봐야지 라는 마음으로 강의에 참석한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선입견들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간단하게 colspan,rowspan 이 자유자재로 되고 배치마저도 순식간에 처리되는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현재 내 실력으로 할 수 없는 게시판들이 순식간에 설치가 되는것을 보고 이 tool이라면 내가 원하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무료 교육을 통해 이 tool에 대하여 좀더 친숙해지고, 또 매뉴얼을 보면서 좀 더 깊숙히 공부해야 겠지만 이제 바라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먼길을 돌아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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