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에서 교육장까지 장장 1시간 30분가량을 이동해서....빗속을 뚫고...교육장에 도착...
프로그램을 못하는 나도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만들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
아직은 잘 모르고 교육에 좀 더 참가해야 겠지만...
예전에 카페운영을 몇번 해봐서 그런지....그런 형식의 세팅으로 가능할 듯...
좀 더 나은 홈페이지를 만들려면 확장된 기능을 이용해야 겠지만....
암튼...공부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솔루션 구매를 곧 할 생각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