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고 해서 강의 내용에 대한 소감 보다는.....
지금껏 외부에 홈페이지 제작을 요청하고 필요에 따라 자체적으로 간단히 부분 수정했던 과거를 떠나
현재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고 유비, 보수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과거 2년여 전 잠시 이곳의
홈요 메뉴얼을 살펴 보았을때, 결국 홈요 솔루션도 어떠한 형태로 서비스가 되든 PC에 인스톨 후
이용하는 온갖 툴(tool) 처럼 사용법을 익혀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고 오늘 솔루션 신청 후 실제 다듬어
보니 역시 그러 합니다. 어짜피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의 하나죠.
다만 사용자를 위해 홈페이지 제작의 모든 것을 담아내려 한 관계자분의 어마어마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얼마전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메뉴얼 카테고리를 다시 봤을때 엄청 놀랐습니다.
그만큼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익히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도 필요 할 듯 하구요.
앞으로 알아가고 결과물을 얻는 재미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득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