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우선 직함을 몰라서요.. 그래서 이주한선생님이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이 홈페이지 요리사를 안건 원래 지금 만든 홈페이지와 다른 스타일의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
알아 보고 있던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전화를 드렸는데.. 이주한선생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상담과
자부심.. 그것이 아마 홈페이지요리사에 접한 저의 첫 이미지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결재 후 제작시작.. 아마 솔루션 재설치를 3번이상은 했던걸로 기억이 드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지금도 쉽지는 않습니다. 머리속은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과 아이디어로 충만한데.. 실력은 저기 발아래에서 땀나도록 뛰어다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지금에서 보며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이렇게 홈페이지 하나를 만들고 나니 너무 뿌듯하며 그 무엇보다 배너를 올리거나 내리때.. 필요할 때마다 팝업창을 올리거나 내리고를 내 마음대로 하며 관리 또한 마음먹은 대로 언제나 할 수 있고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 물어보는 것이 창피하지 않으며 전화를 거는 것이 미안하지 않는 친절함이 가장 큰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이 홈페이지 요리사를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 홈페이지를 만듬에 있어서 최고의 프로그램이다라고 추천함에는 첫 번째가 친절함입니다.
처음 기초교육과 전문가 교육에 참석했을때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특별히 어디서 누군가에게 교육을 받지는 않으셨을거란 생각과 함께 느껴지는 진정성있는 친절함이었습니다. 그건 분명 마인드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아니시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리고 그 친절함이 교육을 받으신 친절함 이라면 조금은 정립이 안되신듯 하지만 그 속의 진정성은 충분히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솔루션의 편리성입니다. 제가 아직도 알아 가는 단계이지만 지금 제가 만든 홈페이지는 제가 직접 관리가 가능한것입니다. 이유인 즉 처음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했을때 가장 큰 걱정이 관리였습니다.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제가 하려는 사업은 물론이고 모든 면에서 항상 뒤쳐진다는 것입니다. 시간은 항상 흐르는 것이고 변화는 끊이없이 찾아오는데 나만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언제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편리함. 너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가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가 이 곳.. 저 곳 물어보며 다녔습닏다.. 홈페이지 어느 정도 가격에 만들었고 관리는 잘되냐고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너무 터무니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그런 홈페이지를 보면서 느끼는 점을 말씀드리면.. 그냥 다 페이지 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정도는 정말 기본인데 그런데 가격은 몇백.. 그냥 툭하면 300, 400, 500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관리는 글씨 몇글짜 고치는데도 2박3일 너무 어이가 없는 가격과 관리죠. 그런데 홈페이지 요리사를 보면 정말 호스팅 비용만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이 사업은 그냥 봉차사원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후기 글을 읽다가 답글 중 후기글을 보며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너무 이해가 가고 동감이 드는 말씀이시더라구요. 저도 교육원을 운영하며 한 줄 한 줄 올라오는 후기를 읽으며 반성도 하고 감사도 하며 진정성 있는 칭찬을 받을때면 정말 울컥 울컥 하거든요.. 그래서 힘내시고 열심히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이렇게 짧게나마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그럼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P.S 이주한 선생님.. 제가 전에 잘되면 소주 한 잔 사드린다고 했는데.. 시간 나시면 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