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운영에 가장 중요한 것은 Contents입니다.

대표님께서 직접 강의를 하시면서 가장 강조했던 말입니다. 누가 전문가이고, 어떤 것을 방문해 주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누차 강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히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 Tool을 선전하시려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홈요 시스템이 바로 그렇게 가장 중요한 것에 창업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툴이라는 점. XE나 Kimsq, 혹은 워드프레스와 같이 컨텐츠를 관리하는 툴은 존재하지만 그 툴과 어떤 점이 다르고, 얼마나 그 툴보다 쉽게 (심지어 프로그램 및 웹 작동 원리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조차도!!)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지를 실전과 함께 너무나도 자세하고 상세히 알려 주셔서 참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는 강의였습니다.

대표님, 진심으로 이런 툴을 세상에 내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