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인pc가 보급되고
인터넷이란 매체가 확산될 무렵
홈페이지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감에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저 뿐만 아니라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금방 어려움에 막혀 포기했었는데요
소개로 이 교육을 받고 '아~ 이거 정말 잘만들어 놓았구나!' 하는 생각을 햇습니다.
아이디어는 있으면 판로를 개척하기 어렵다면
홈페이지를 이용하고
홈페이지 제작이 어렵다면 홈요솔루션을 이용해야겠구나 하고
주윗사람 세분께 벌써 소개를 했네요 ^^